노엘1 NOEL GALLAGHER's H.F.B. - Dead in the water [가사,해석] 싸이키한 노엘의 3집 마지막 트랙. 긴장이 계속되던 사운드에 노엘표 발라드로 마무리를 지었다. 바닷가에서로 시작한 노래 가사와 폭풍이 휘몰아치고 파도에 잠겨 죽는다라는 전개로 Dead in the water의 뜻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난해서, 준비가 안된 자신의 처지 때문에 사랑에게 아무것도 못해준다는, 관용구적인 의미로도 노랫말을 살렸다. 자기 음악의 첫째는 멜로디라고 했던 노엘 아니었나? 가사는 대충 휘갈겨 쓴다면서 이토록 노랫말이 아름답단말이냐... https://youtu.be/D9ZrgleyX0g On the shore and the night is slipping through my hands 바닷가에서 밤은, 내 손에서 슬며시 빠져가고있어 I fall into the sea .. 2021. 6. 29. 이전 1 다음